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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도전이 만든 기적…구미시, 세계 7대륙 정상에 우뚝 서다

By 행사뉴스

세계 7대륙 최고봉원정대 해단식 개최
지자체 주도 7대륙 완등 성공 첫 사례
불굴의 도전정신 구미시민 감동시켜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새로운 도전 멈추지 않을 것

지난 14일 열린 세계 7대륙 최고봉원정대 해단식(단체 사진)
지난 14일 열린 세계 7대륙 최고봉원정대 해단식(단체 사진)

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또 하나의 꿈이 현실이 됐다.” 남극 빈슨메시프(4,892m) 정상에서 휘날린 태극기와 함께 경북 구미시가 12년에 걸친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을 마침내 완성했다. 지자체 주도의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으로는 국내 최초의 기록이다. 지난 3월 14일 열린 해단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시의회 의장, 구미시산악연맹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원정대의 성과를 축하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꿈의 시작, 2008년 초오유 봉에서

구미시의 도전은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며 결성된 ‘Yes Gumi 초오유 원정대’가 그 시작이다. 원정대는 같은 해 10월 2일 11시 40분 히말라야 초오유봉(8,201m) 정상에 올라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예스구미 조형탑’을 매립하며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도전의 서막, 7대륙 최고봉 원정대 결성(2011.6월)

2011년 구미시는 시 승격 40주년(2018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세계 7대륙 최고봉을 정복하는 야심 찬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Yes Gumi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대’를 결성했다. 원정대는 2012년 유럽의 엘브루즈를 시작으로 매년 하나씩 정상에 오르며 시민들과 함께 그 꿈을 이뤄갔다.
해단식에서 원정대원 소개
해단식에서 원정대원 소개

◇위기의 순간, 멈추지 않은 도전정신

모든 여정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2015년 4월, 에베레스트 원정 중 규모 8.1 네팔 대지진으로 원정이 중단되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원정대는 포기하지 않았다. 2016년 아콩카구아(남미), 칼스텐츠(오세아니아)를 연이어 정복했고, 2017년 에베레스트 재도전에서 마침내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이후 제반 사정으로 남극 원정을 앞두고 도전을 잠시 멈춰야 했다.

◇2024년 남극 원정, 12년 도전의 피날레

2024년 12월, 구미시는 마지막 원정에 나섰다.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떠난 남극 원정대는 12월 24일 오전 6시 8분, 빈슨메시프 정상에 올랐다. 원정대는 정상에서 태극기와 함께 구미시의 깃발을 휘날리며 12년 대장정의 완성을 선언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정대의 소회 “12년의 도전, 영원한 기억으로”

원정대의 리더 장헌무 대장(8회 참여)은 “에베레스트에서 지진을 경험한 긴박한 순간, 칼스텐츠 밀림 속에서 매일 비를 맞으며 식사를 하면서도 행복함에 웃었던 기억, 그리고 다른 팀 등반가의 죽음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비통함까지… 모든 순간이 생생하다”며 감격을 전했다.

원정대원들은 이번 도전을 가능하게 한 구미시와 후원자, 구미시산악연맹,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경숙 대원(구미시 산악구조대장, 5회 참여)은 “모든 산이 어려웠지만, 그 길을 함께하며 이끌어 준 동료들과 후원자 덕분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장 대장은 마지막으로 “2008년 초오유봉에 매립한 8,201명의 소원지를 20년 후인 2028년 다시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마지막 임무”라며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김장호 시장, ‘구미의 도전정신은 계속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원정은 단순한 등반이 아닌 구미의 도전정신과 결속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구미는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으로 시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수 기자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전국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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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7일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흥행 위해 만반의 준비
경북도민체전, 2025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 등 연이어 대규모 스포츠 행사 흥행 성공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구미시체육회 제공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구미시체육회 제공

“그동안 구미에서 성공적인 대회를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경북도민체전, 2025 구미박정희마라톤 등 연이어 경북 구미에서 열린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오는 5월 예정된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12일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윤 회장은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기점으로 구미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체육회와 육상연맹, TF팀을 중심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시설‧인프라 구축, 홍보, 대외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회의 흥행뿐만 아니라 대회를 기점으로 ▷지역 내 체육 인프라 구축 ▷체육활동 저변 확대 ▷지역경제와의 연계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5월 구미에서 열린 경북도민체전이 대표적이다. 당시 도민체전엔 사상 초유로 3만5천여명이 몰리며 개회식의 새 역사를 쓴 데 이어, 번번이 포항시에 밀려 2위에 머물던 설움을 떨치고 6년 만에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이 덕분에 구미시체육회는 ‘흥행과 성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평가받았다.

지난 2일 처음으로 열린 ‘2025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도 1만8천여명의 참가자가 몰리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짧은 준비 기간, 궂은 날씨, 도심을 달리는 대회 특성상 난관이 많았으나, 이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치렀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 회장은 “구미에 첫 국가산업단지를 세우며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되새기고, 구미의 산업단지를 배경으로 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구미 도심을 달리는 대회를 수년 간 찾아보기 힘들었던 만큼, 무엇보다 안전에 최우선을 뒀다”고 했다.

그는 “성공적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로 구미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부탁드린다”며 “스포츠 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 인프라 개선,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 체육인의 권익 증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구미시체육회 제공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구미시체육회 제공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 성황리 마무리… 대회 관계자들 “자원봉사자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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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 성황리 마무리… 대회 관계자들 “자원봉사자 덕분”

궂은 날씨 속에서도 아침부터 지역 곳곳에서 봉사

자원봉사자들의 큰 역할 덕분에 2025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영광 기자

자원봉사자들의 큰 역할 덕분에 2025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영광 기자

 

뜨거운 열기 속에서 마무리된 ‘2025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대회 성공의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는 경운대학교육상팀, 새마을교통봉사대, 구미적십자회, 마라톤동호회(동호회 일괄), 자율방범대, 특수임무유공자회, 해병전우회, 구미사랑나눔교통봉사단, 헌병전우회, 모범운전자회, 구미청년회의소 등의 도움이 컸다.

이들은 2일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구미 도심 전역에서 급수대 운영, 안전 관리, 교통 통제 등에 나서며 참가자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달릴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또 곳곳에서 우천으로 인해 미끄러운 지면 상황을 고려해 참여자들에게 ‘안전’을 재차 강조하는 목소리도 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궂은 날씨 속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봉사를 해주신 덕분에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가 2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하프코스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가 2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하프코스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구미서 열린 ‘2025 대한유도회 강습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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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열린 ‘2025 대한유도회 강습회’ 성황리 마무리

1천800여 명 참석하며 인기 입증
 

경북 구미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유도회 전국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미시 체육회 제공
경북 구미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유도회 전국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미시 체육회 제공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5 대한유도회 전국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습회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전국 유도 지도자, 승단대상자 등 1천800여 명이 참가하며 인기 종목임을 증명했다.

특히 강습회 사전 신청자는 1천400여 명이었지만, 현장접수에서 300여 명이 추가 접수하며 강습회의 열기가 더해졌다.

강습회는 1차로 전국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 2차로 전국 생활체육 지도자 강습회가 각각 이틀씩 진행됐다.

김대봉 도개고등학교 유도팀 감독은 “강습회 기간 내내 물심양면 지원에 나서준 조용철 대한유도회장님을 비롯해서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님 등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구미에서 열린 이번 강습회를 통해서 유도가 한층 더 성장하고, 저변확대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D-100 시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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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D-100 시민보고회

서울, 인천 이어 국내 세 번째
홍보대사로는 황영조 올림픽금메달리스트 위촉
700여 명의 시민 참여하는 등 대회 성공을 향한 열기 고조
대회 팡파르까지 D-100…5월 27일 개막

 

경북 구미시가 17일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 다짐을 위한
경북 구미시가 17일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 다짐을 위한 ‘D-100일 시민보고회’를 열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17일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 다짐을 위한 ‘D-100일 시민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육상연맹 수석부회장, 시·도의원, 체육회 및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시민보고회는 ▷구미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의 대회 추진 경과 보고 ▷황영조 홍보대사 위촉식 ▷시민대표 서포터즈 위촉식 ▷의료·숙식·수송 분야 MOU 체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는 5월 27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육상대회로, 지난 2022년 12월 구미시가 유치에 성공했다.

대회 유치 경쟁에서 중국 샤먼시가 구미시에 비해 정부 지원 등 많은 부분에 앞서면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불렸지만, 구미시가 열세를 뒤집고 인프라 완비, 위기 상황 대응능력 등을 내세우며 유치를 확정짓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시아 45개국에서 1천200여 명의 선수단이 45개 종목에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씨가 위촉됐다. 그는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2025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민대표 서포터즈로는 각종 시민단체와 마라톤 관련 동호인, 청년, 어린이, 학생, 외국인, 기업체, 근로자 등 총 29인이 위촉됐다.

특히 시민보고회에서는 ‘아시아의 꿈, 구미에서 세계로’를 키워드로 육상 꿈나무들과 함께 성공 다짐 퍼포먼스를 갖고, 참가자 전원이 함께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회의 성공 여부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 있다”며 “시민 모두가 하나 돼 완벽하게 준비한다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구미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씨가 위촉됐다. 구미시 제공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씨가 위촉됐다. 구미시 제공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D-102…김장호 구미시장 인터뷰 “스포츠 도시 구미, 아시아 넘어 세계에 알릴 수 있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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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D-102…김장호 구미시장 인터뷰 “스포츠 도시 구미, 아시아 넘어 세계에 알릴 수 있게 준비”

수준 높은 경기장·심판진 확보
K팝·아시안음식축제 등 마련
선수·관객 축제의 장 만들 것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D-102…김장호 구미시장 인터뷰 스포츠 도시 구미, 아시아 넘어 세계에 알릴 수 있게 준비
김장호 구미시장이 2025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D-100을 맞아 대회 준비상황과 대회를 통한 구미 마케팅 계획, 지역 경제활성화 방안 등을 밝히고 있다, <구미시 제공>

오는 5월 27~31일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102일(2월14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장호 구미 시장에게 준비과정과 글로벌 도시 도약을 꿈꾸는 구미시 마케팅,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들어봤다.

▶대회 소개와 준비 상황은.

“45개국 1천200여 명의 선수·임원단이 구미를 찾을 것을 대비해 ‘명품도시 구미시’ ‘글로벌 스포츠 도시 구미시’를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알릴 수 있도록 마케팅을 착실하게 준비중이다. 원활한 대회 운영과 수준 높은 심판진 확보를 위해 국가기술 임원(NTO) 양성 교육, 세계육상연맹(class 1등급) 공인, 전광판 추가 설치를 완료한 상태다. 청결한 명품 도시 만들기에 필요한 음식점 화장실 보수, 숙박 업소 리모델링, 외국어 메뉴판 사업 추진, 간판 디자인 개선 사업 등 도시 환경 정비도 한창 진행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과 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 당선인과 만나 폭넓은 지원을 부탁했고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등 주한 아시아 공관도 부지런히 예방 중이다. 지난해 5월 아시아육상연맹(AA) 실사단과 준비 사항 점검을 완료한 결과, 실사단은 구미스타디움(주 경기장) 시설과 트랙 컨디션, 낙동강 체육공원 투척 전용 연습장 여건 등에 감탄스러울 정도로 잘 준비가 됐다고 평가했다.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를 계기로 스포츠 도시 위상에 걸맞게 사계절 훈련이 가능한 에어돔(육상 전지 훈련장)도 내년 6월 완공한다.”

▶구미를 알릴 프로그램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은.

“5월25일 열리는 전야제에는 국내외 방문객과 청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K-POP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대회 열기를 한껏 끌어 올릴 계획이다. 대회 기간에는 낭만 야시장·아시안 푸드 페스타 등 각종 문화행사도 마련한다. 선수, 시민, 방문객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 숙박·식음·수송은 모두 구미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지역경제에 엄청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대회 기간에 예정된 체육·문화 행사를 즐기는 방문객이 많아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 또 구미시의 문화·관광·먹거리를 적극 홍보해 도시 브랜드를 한층 제고시킬 수 있도록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이 구미시를 찾도록 노력하겠다.”

▶구미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중소 도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인구 증가는 필수다. 구미시 행정 어젠다(Agenda)는 아이·여성·청년이다.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과 10분 거리의 24시간 돌봄시설 확대, 여성·청년이 취업해 정주하면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쏟아보겠다. 여기에다 미래 신산업인 반도체·방산·2차전지 업종을 집중 육성해 구미국가산단 내 기업투자를 유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재미가 넘치는 도시·문화가 흐르는 낭만 도시’에 필요한 일상생활형 낭만 인프라를 구축하겠다. 직선으로 10㎞ 떨어진 대구경북신공항의 개항시점에 맞춰 고속도로, 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확충, 도시 경쟁력도 한층 강화하겠다.”

박용기기자 ygpark@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김원일, 구미시사이클연맹 제10대 회장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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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구미시사이클연맹 제10대 회장에 취임

구미시 국가산단 1단지에 위치한 원바이오젠에서 15일 오후, 구미시사이클연맹 김권종 제9대 회장 이임식과 김원일 제10대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을시도의원협의회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과 김도환 구미시복싱협회장, 조세흠 구미시씨름협회장, 강상호 구미시합기도협회장, 김승 구미대학교 스포츠지도과학과장 등과 칠곡군, 경주시, 안동시, 상주시, 문경시, 고령군, 성주군, 예천군, 대전광역시, 충북, 대전유성구, 옥천군, 순천시, 여수시 등에서 사이클연맹 회장단 등과 구미시에 연고를 둔 히든바이크, 알리스엠티비, 더바이크, 블랙바이크, 라스트바이크, 구미자전거, 금고바이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원일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원일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원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바쁜 일정을 뒤로하시고 전국 각지에서 구미시사이클연맹 회장 이·취임식에,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여러 시·군 연맹 회장님과 임원들께 감사드린다. 우리 구미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라면 축제 기간에 맞추어 구미에서 전국사이클대회를 개최하여 라면 축제장에서 참가 선수들이 라면으로 보급(식사)을 통해 구미라면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전국사이클대회를 유치하고 싶다”면서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오신 전국의 시·군 사이클연맹 회장들께서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에서 “부산하구둑에서 인천서해갑문까지 자전거 국토 종주길이 구미시 정중앙으로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자전거 국토 종주 구간 중 최고로 잘 정비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까지의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낙동강 강바람길’ 사업을 통해 낙동강을 따라 자전거 길과 산책길 조성과, 형곡, 송정동 일대가 ‘자전거 모범도시’ 지정되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도심속 생활자전거 타기 문화를 활성화해서 41만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안주찬 구미을 시·도의원협의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안주찬 구미을 시·도의원협의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동춘 부회장, 허백영 부회장, 이미숙 부회장, 김길현 전무이사, 이재근 대회 협력 이사, 이대회 대회협력 이사, 서영교 재무 이사, 최재혁 총무 이사, 임영규 지원 이사, 양지원 홍보이사, 김준태 경기이사, 강동국 이사, 신재덕 이사, 이상경 이사, 구석민 이사, 정영준 감사, 강래영 감사가 김원일 신임 회장과 함께 제10대 구미시사이클연맹을 이끌어 간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우측) 연제성 대한사이클연맹 이사
우측) 연제성 대한사이클연맹 이사

한편, 한국을 대표한 엘리트스포츠 라이더이신 대한사이클연맹 연제성 이사가 참석 이·취임식 자리를 빛냈으며, 김원일 신임 회장은 구미국가산단에서 생체친화성 의료용 고분자를 연구개발하는 (주) 원바이젠(2006년 9월 설립)을 경영하는 기업인이다.

이날 이·취임식은 개회선언, 내빈소개, 연맹기입장, 국민의례, 재직기념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인준서 전달, 연맹기 이양, 신임 회장 약력보고, 취임사, 임원·대의원·클럽 소개, 축사, 케익 커팅, 페회 순으로 진행됐다.

좌측)김권종 이임 회장, 김원일 신임 회장
좌측)김권종 이임 회장, 김원일 신임 회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이 김원일 신임 회장에게 인준서를 수여하고 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이 김원일 신임 회장에게 인준서를 수여하고 있다

김길현 전무이사가 연맹기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김길현 전무이사가 연맹기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출처 : 경북매스미디어뉴스(http://www.msmnews.co.kr)